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의 인터넷포털 네이트가 월간 기준으로 검색 점유율이 처음으로 10%를 돌파했다.주간 기준으로는 6월 이후 11%를 처음으로 돌파한 가운데 7월 들어서도 11%대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7월에는 월간 기준 점유율이 11%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터넷 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 5월 월간 기준 통합검색 쿼리 점유율이 9.20%였던 네이트닷컴은 6월 들어 점유율이 10.59%로 급상승했다.다음은 21%대 초반을 유지했고 네이버는 처음으로 검색 점유율이 61%대로 떨어졌다.

 지난해 5월 5.01%에 불과했던 네이트닷컴의 점유율은 사이트 통합과 시맨틱 검색,대대적인 광고 등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지난해 10월 5.55%,11월에 6.25%로 슬금슬금 올라가던 점유율은 지난해 마지막달 9%를 돌파하기도 했다.올들어서도 9%대를 유지하던 네이트닷컴 점유율은 6월에 마의 10% 벽을 넘어섰다.

 반면 지난해 9월 65.69%였던 네이버의 통합검색 쿼리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다음 역시 점유율이 20%대 초반에서 정체를 보이는 상황이 1년 간 지속되고 있다.

 SK컴즈 측은 시맨틱 검색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 회사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써보면서 경험이 축적되야 변화가 생기는 검색 시장의 특성상 지난해 시맨틱 검색을 시작한 뒤로 지금까지 사용자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며 "다행히 입소문이 좋게 나면서 검색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경쟁 업체들을 비롯해 업계 일부에서는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이 마케팅 효과에 불과한 것이라고 평가절하하는 분위기도 있다.실제로 올 4월 네이트 검색 점유율이 다시 8%대로 떨어지자 네이트가 5월 대대적인 광고전을 펼쳤고 그 효과로 5,6월 검색 점유율이 반짝 상승했다는 것이다.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이 상승세를 타면서 검색 기준을 놓고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네이버는 현재의 검색 점유율이 검색 창에 직접 입력한 검색어를 기준으로 하는 점유율 산정에 부적합하다며 포커스쿼리점유율을 주장하고 있다.따라서 검색 점유율을 둘러싼 논란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어찌됐든 지금까지 점유율이 높다고 생각할 때는 가만히 있던 네이버가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기준을 거론하는 것 만으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엔 충분한 것 같다.

<통합검색 점유율> 자료; 코리안클릭

점유율 네이버 다음 네이트
2009년 9월 65.69% 23.57% 5.01%
2009년 10월 66.01% 22.62% 5.55%
2009년 11월 65.36% 22.39% 6.25%
2009년 12월 64.27% 20.45% 9.42%
2010년 1월 64.57% 20.82% 9.12%
2010년 2월 63.98% 20.69% 9.59%
2010년 3월 63.54% 21.10% 9.11%
2010년 4월 62.69% 21.64% 8.28%
2010년 5월 62.79% 21.41% 9.20%
2010년 6월 61.58% 21.4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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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을 사용하신다면 이글을 꼭 읽어보십시오. : SK 커뮤니케이션스,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사용자들의 MAC 주소 수집

    Tracked from 아이폰4 출시 연기, 왠말이냐  삭제

    이 글을 너무 확대 재해석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아래 이야기는 MAC 주소 수집으로 일어날 수 있는 폐혜를 설명한 것이지, 절대 사실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MAC 주소를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수집하려는 것의 대한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유저들의 대한엄중한 경고입니다.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을 사용하신다면 이글을 꼭 읽어보십시오. ============================================================= -> "나..

    2010/07/27 11:43

인터넷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5월 첫째주 주간 검색 점유율(통합검색쿼리 기준)에서 야후코리아는 2.75%를 기록,2.5%인 구글에 바짝 쫓기는 처지가 됐다.구글의 점유율이 크게 오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야후가 계속 부진하면서 조만간 구글이 야후를 추월할 것이란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작년 4%를 넘나들던 야후코리아 검색 점유율은 올들어 4%를 한번도 넘지 못하더니 5월 들어서는 3% 밑으로 떨어지기에 이르렀다.반면 지난해 1%대 후반대에서 2%대 초반을 넘나들던 구글의 점유율은 올 2월 이후 꾸준하게 2%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리안클릭이 구글닷컴의 국내 트래픽 집계를 시작한 지난 4월 이후의 수치에서 구글코리아와 구글닷컴의 검색 점유율을 합할 경우 구글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이미 야후를 추월한 상태다.현재 구글닷컴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약 1%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구글의 야후 추월은 현재로선 구글의 도약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야후의 추락으로 봐야 할 것 같다.구글이 과거 야후의 경지에 오른 것이 아니라 야후의 검색 점유율이 구글의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2%대 점유율이면 네이버,다음,네이트,야후까지 집계하던 검색 관련 지표들에서 야후가 빠져도 큰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보여진다.
 

야후의 추락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됐다.이 시기 네이트가 시맨틱 검색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나서던 시점이란 점이 흥미롭다.같은 시기 네이버 역시 점유율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었지만 네이버의 점유율 하락 폭이 네이트의 상승폭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었다.네이트는 네이버의 점유율 하락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결국 다른 곳에서 점유율을 가져왔다는 것인데,수치상으로만 보면 야후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네이트는 네이버를 겨냥했지만 타격을 받은 쪽이 야후인 셈이다.

(관련 표는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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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의 블로그 랭킹은 ?

    Tracked from 당신과 나의 이야기  삭제

    사실 블로그를 하는것 자체가 랭킹이나 순위를 보고 하는것은 아니다. 그저 편할때 글을 작성할수 있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도 글을 쓸수도 있고 기타 여러 용도로 blog가 이용될것이다. 그래도 인간인지라 가끔 블로그 랭킹이 궁금할때도 있다 . ^_^ 야후 사용하는 분들은 야후 검색엔진에 블로그가 등록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랭킹이 매겨진다. 학교다닐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이런 영화도 있었지만 .. 예전 나의..

    2010/06/04 17:01
  2. 네이버를 초기화면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컴퓨터 안고쳐드려요

    Tracked from 순디자인연구소  삭제

    얼마전 친구랑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이제 시골로 내려갈까봐 하니까 술자리에 있던 친구 한 녀석이 그러더군요. 내려가지 마, 네가 시골로 내려가면 내 컴퓨터는 누가 고쳐줘? 그 말에 감동먹어 주말마다 올라오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 버렸다는 후문이...(기억이 가물가물) 가끔 컴퓨터가 이상하다며 제게 컴퓨터를 손봐달라고 하는 분들의 컴퓨터를 살펴보다 보면 거의 대부분의 컴퓨터가 초기화면을 네이버로 놓고 쓰더군요. 그래서 왜..

    2010/06/08 13:05

요즘 SK커뮤니케이션즈가 TV를 통해 선보인 광고는 누가 봐도 목적과 의도가 명확하다.네이버를 확실하게 타깃으로 설정하고 네이버의 검색 방식과 차별화된다는 것을 강조한 광고다.네이버 검색을 상징하는 녹색창을 본뜬 팻말에 closed를 써 놓고 이를 뒤집자 네이트 검색이 나오는 마지막 대목에 이르르면,이만하면 역대 포털 광고 대전사에 기록될 만 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1999년 후발주자인 엠파스가 당시 검색 1위였던 야후를 겨냥한 ‘야후에서 못 찾으면 엠파스’(눈 먼 토끼와 사람의 눈을 가진 토끼가 등장)라는 광고 카피나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로 유명해졌던 네이버 카페 광고 등은 적을 겨냥하고 자신들 서비스의 우월성을 강조한 대표적인 광고들이었다.이번 SK컴즈의 시맨틱 검색 관련 광고는 경쟁사 검색 서비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점에서도 과거 사례와 유사하다.

◆통합 검색에 대한 문제제기
 하지만 SK컴즈의 시맨틱 검색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그동안 누구나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면으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던(혹은 제기했지만 다들 비슷하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묵살되온) 국내 포털의 검색 결과 제시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광고에 나오는 여성의 말처럼 왜 어떤 검색어를 입력하든 스폰서링크,블로그,카페,지식iN,뉴스,웹문서 등등의 순서로 검색 결과가 제시될까.(순서는 검색어에 따라 물론 다르다.) 네이버가 2000년부터 제시해온 통합검색 방식은 지금은 국내에서 모든 포털이 사용하는 기본 포맷이 됐다.야후나 구글과 같은 외국사들도 앞다퉈 이 방식을 도입했다.

 SK컴즈는 어느덧 10년이 된 이 통합검색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SK컴즈가 지난해부터 줄기차게 하고 있는 네이버 흔들기가 본격화된 것이다.이번 SK컴즈의 네이버 흔들기는 모처럼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든다.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법한 것을 정통으로 찔렀기 때문이다.그것도 누구나 공감하고 생각하기 쉬운 형태로 말이다.

◆문제 제기는 잘 했는데,DB가 없다
 네이트닷컴의 이런 문제제기는 더불어서 ‘10년이 됐으면 바꿀 때도 됐다’는 인식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물론 핵심은 일단 1등인 네이버를 흔들어야 존재가치를 알릴 수 있다는 절박성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문제제기는 공개적으로 잘 했는데 현재로선 DB가 부족한 것이 SK컴즈가 가진 고민이 아닐까 싶다.시맨틱 검색으로 포장을 했고 실제로도 그런 노력의 흔적이 엿보이지만 시맨틱 검색 항목에서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결국 블로그 카페 등에 있는 정보 DB를 제공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즉 시맨틱 검색이라고 해서 검색 DB가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시맨틱검색의 정의에 비춰보면 하등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DB가 부족하다 보니 네이버의 지식iN이 가진 엄청나게 방대한 DB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다.네이버 지식iN이 정확성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은 DB를 제공해 검색의 기반을 제공했는데,네이트는 아직 그에 필적하는 콘텐츠를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사용자로서는 네이버의 검색 방식에 불만을 갖고 있어서 네이트에 접속하더라도 쉽게 주 검색 사이트를 바꿀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가 볼 만한 곳,음식 등을 시맨틱 검색으로 보기 좋게 정리해주면 뭐하나.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네이버의 지식iN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료들 밖에 없다면 말이다.사용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현재로선 문제제기를 잘 했는데 아직 실력으로 자신들의 우월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는 꼴이다.발제도 잘 하고 목차도 잘 잡았는데,그 안을 채울 내용물이 없어서 고민하는 것이 지금 SK컴즈가 직면한 문제점인 것 같다.

◆네이트 검색,상승세 주춤
 그래서일까.네이트 검색의 상승세는 좀 주춤한 상태다.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올 2월 둘째주 10%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던 네이트닷컴의 검색 점유율(통합쿼리점유율 기준)은 현재 8-9%대에서 정체돼 있다.한두차례 10%를 돌파했다가 다시 물러나앉은 모습이다.지난해만 해도 3-4%에 머물던 것에 비하면 대단한 상승세라고 할 수도 있지만 현재 2개월 이상 정체돼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반면 70%를 넘나들다 60%대 초반까지 떨어진 네이버 역시 최근에는 추가적인 하락 없이 63%를 전후로 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다음커뮤니케이션도 21%를 전후로 해 현상 유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검색 방식 개편의 신호탄?
 네이트가 주춤하지만 네이트가 제기한 문제제기의 의미는 결코 과소평가할 만한 것이 아니다.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어느 정도 인식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별 생각없이 검색어를 입력하던 사람들에게 네이트도 한번 들어가볼까라는 생각만 준다고 하더라도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다.

 향후 관심은 이것이 국내 포털사들의 검색 방식을 개편하게 하는 신호탄이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상당한 매출과 이익 차이에도 불구하고 SK컴즈의 모회사가 가진 막대한 자본력 등을 상당히 신경쓰는 NHN이 올들어 시퀀스검색 데스크홈 등을 선보이며 수성에 나선 것은 아직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동안 끊임없이 조금씩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을 고수하던 네이버의 검색 방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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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

    요즘 SK커뮤니케이션즈가 선보인 광고는 누가 바도 네이버를 겨냥하고 있다. 사실 공감도 간다. 왜 어떤 검색어를 입력하든 스폰서링크, 블로그, 카페, 지식iN, 뉴스 등의 순서로 검색 결과가 제시될까? 이번 SK컴즈의 네이버 흔들기는 모처럼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든다.

    2010/05/25 11:03
  2. 스마트폰, 스마트 PC가 진짜 스마트 해지는 법, 시멘틱

    Tracked from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삭제

    1. 오늘날의 기기들이 정말 스마트한가? [ 스마트폰 ? 옴니아와 아이폰 ] 저는 직업이 개발자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거의 8년이 되갑니다. PC를 비롯한 오늘날 정보 단말기들은 강력한 프로세스와 대용량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때 컴퓨터학원에서 처음 배웠던 컴퓨터의 cpu 구조를 암기하던때가 기억이 납니다. 기억장치, 연산장치, 제

    2010/05/25 11:56
  3. 안드로이드폰에 네이버 검색창 기본 탑재

    Tracked from 레이싱걸  삭제

    안드로이드폰에 네이버 검색창 기본 탑재 (2010.5.29) 국산 안드로이드폰 대기화면에 사상 처음으로 토종 검색창이 기본 탑재된다. NHN(대표 김상헌)은 28일 자사 검색포털 네이버의 검색창이 LG텔레콤이 출시한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에 기본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Q에서는 안드로이드 단말기 최초로 네이버 검색창이 구글과 동일한 방식으로 대기화면에 노출된다. 또 네이버 지도와 미투데이 애플리케이션이 내장 메모리에 기본..

    2010/05/28 13:42
  4. 네이버를 초기화면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컴퓨터 안고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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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친구랑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이제 시골로 내려갈까봐 하니까 술자리에 있던 친구 한 녀석이 그러더군요. 내려가지 마, 네가 시골로 내려가면 내 컴퓨터는 누가 고쳐줘? 그 말에 감동먹어 주말마다 올라오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 버렸다는 후문이...(기억이 가물가물) 가끔 컴퓨터가 이상하다며 제게 컴퓨터를 손봐달라고 하는 분들의 컴퓨터를 살펴보다 보면 거의 대부분의 컴퓨터가 초기화면을 네이버로 놓고 쓰더군요. 그래서 왜..

    2010/06/08 13:05
  5. 네이버 검색 퀄리티 너무 떨어졌다 : 블로그 검색 정확도에 의문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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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검색 퀄리티 너무 떨어졌다 [타 포털의 성장세가 눈에 띄는 것은 왜일까?] - 우리나라 검색시장, 앞으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 검색 점유율이 가장 높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검색정확도를 조금 의심하게 됩니다. ^^ 뭐랄까, 검색이라는 것은 원래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찾는 것이 주 목표입니다. 해외의 검색사이트인 구글의 검색정확도 (페이지랭크 알고리즘)는 국내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높아 인기를..

    2010/07/03 14:38

트위터의 월 방문자수가 미투데이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웹을 통한 방문자수 기준)
28일 인터넷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월간 순방문자수 기준으로 트위터는 올 2월에 156만6467명을 기록,123만1284명에 그친 미투데이를 제쳤다.트위터의 월간 방문자수는 3월에 197만3429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미투데이(134만여명)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지난해 7월 NHN이 미투데이를 본격적으로 마케팅하기 시작한 이후 트위터는 국내에서 미투데이에 계속 뒤져 있었다.지난해 8월 미투데이가 일부 가수 등 스타들의 가입으로 유명세를 탈 당시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월 방문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하지만 이 뒤로 트위터 방문자 수는 꾸준히 늘어나면서 2월에 드디어 미투데이 방문자수를 추월한 것이다.미투데이의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월간 방문자수가 120만-130만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의 경우 아이디를 보유한 국내 가입자수는 미투데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100만명을 훌쩍 넘은 미투데이에 비해 트위터의 국내 가입자수는 20만명 내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가입자 수는 적지만 활발하게 이용하는 열혈 유저층이 두터워 이같은 방문자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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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마음씨의 생각

    Tracked from maum's me2DAY  삭제

    ''트위터, 방문자수에서 미투데이 추월'' 10대 20대가 많다는 미투데이, 30대 이상이 많이 쓴다는 트위터, 웹 기준 통계이지만 모바일에서는 격차가 훨씬 더 크지 않을까싶네요.

    2010/05/04 06:51
  2. 트위터에 내 블랜드를 달아봅시당~~~ TweetBrand

    Tracked from 海契龍 .com (해글룡의 어깨너머로 들은 야그)  삭제

    위의 트위터 포스팅을 보면 less than 10 seconds ago via 각종 2.0 연구소 해글룡(海契龍) 이라고 나온다. 다시말해서 내가 트위터로 글을 올릴때 나만의 어플리케이션에서 글을 올렸다는 말이 된다. 뭔가 대단한 것 같지 않은가? 근데 사실 알고보면 별거 아니다. TeetBrand라는 앱을 설치하여 글을 올리면 된다. 그전에 몇가지 설정할 것 이있다. 가장 먼저 트위터에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해야한다. http://twitter.co..

    2010/05/08 18:16
  3. 겟 스타일님의 블독리플

    Tracked from 겟 스타일  삭제

    친구추가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5/19 13:19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마이크로블로그(또는 단문블로그) 시장에 뛰어들었다.SK컴즈는 17일 마이크로블로그 '네이트 커넥팅'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SK컴즈의 네이트커넥팅은 SK컴즈가 서비스하는 기존 네이트온이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일종의 기존 고객용 서비스다.새로운 계정을 만들 필요도 없고,기존 친구들과 그냥 그대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그런 점에선 분명 편리하다.초반에 DB를 만들고 관계를 트는데 드는 시간을 아낄 수는 있다.분명 플랫폼을 낭비하는 서비스는 아닌 듯하다.

사용자가 커넥팅에 올린 글은 네이트온 알리미 등을 통해 내 커넥팅에 연결된 사람들(피플)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알리미를 클릭하면 자신의 커넥팅 페이지로 이동해 전달받은 글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다.비공개 댓글을 원할 경우에는 ‘귓속말’을 클릭하면 된다.

SK컴즈측의 설명처럼 엄청난(대략 3000만명 정도?) 기존 회원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자 기반에는 문제가 없는 서비스다.실명 기반의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는 SK컴즈가 '단문 블로그가 별거냐' 하면서 내놓은 서비스같다.

하지만 여기에 약점이 있다.편하고 신뢰성 높고 막강한 회원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사용할 유인이 적다.그냥 아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위해 뭔가 또다른 창구를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얼마나 열성을 보이면서 참여하게 될까?

SK컴즈의 이번 서비스가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한 사람들의 과도한 관심에 대한 물타기라면 성공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이것 자체로 활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통의 창구로서 뭔가를 기대한다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베타 서비스라 더 두고 봐야겠지만 외부 연결이 아무리 강화된다고 하더라도 관계의 확장성에서 가치를 찾는 소셜미디어에서 반폐쇄적인 싸이월드 방식은 현재로선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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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생활자의 생각

    Tracked from friedpotato's me2DAY  삭제

    네이트 커넥팅 베타오픈 , SK커뮤니케이션즈도 단문블로그 오픈. 블로그 반응 나오기들 시작

    2010/03/17 14:45
  2. 싸이월드 투데이 + 방명록 자동확인 싸이월드 자동확인하기

    Tracked from 새로운 시작을 위해  삭제

    아래는 인증샷 입니다^^ 올싸이월드 방문자 확인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직 공채 특징은싸이월드 방문자 추적 채용절차에서 면접을 보다 강화하고 정규직과 연계된싸이오토 인턴 채용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주요 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싸이월드 방문자 추척 신입직 채용 프로세스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싸이월드 방문자 추척 참여한 기업 중 12%가 올해 채용방식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응답기업 가운데 변화부분을 조사해보니 실..

    2010/03/25 10:47

웹2.0을 다시 생각하며

뉴미디어 세상 2010/02/24 15:03 Posted by wonkis

맹목적인 것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그게 사람의 사고이면 더욱 그렇다.첨단의 기술이나 서비스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보도나 블로깅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웹2.0이나 아이폰 열풍 같은 것이 그런 것 아닐까 싶다.그저 아이폰만 있으면 최첨단의 디지털 세계를 사는 것이라고 착각하거나 참여 공유 개방을 모토로 하는 웹2.0의 도래로 민주화가 앞당겨지고 세상이 투명해지며 미디어의 개인화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따위 말이다.

◆미디어는 정말 개인화됐는가?

웹2.0은 아주 스마트한 개념화인 것 같다.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등장했다.(누구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인터넷은 원래 그랬던 것이었을텐데,하여간 뭔가 있어 보이는 말로 개념화는 정말 잘 했다.

어쨋든 맞는 말이긴 하다.유튜브건,블로그건,트위터건,페이스북이건,아니면 허핑턴포스트를 비롯해 대안 언론으로 주목받는 많은 매체들이 웹2.0의 상징처럼 비춰지고 있지만 이들로 인해 개인들이 참여할 공간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웹2.0을 얘기할 때 강조되는 것 중 하나가 개인화된 미디어다.하지만 개인화된다고 다 미디어는 아니다.모든 사람이 블로그를 오픈한다고 그게 미디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블로그를 열고 모든 이들이 인터넷에서 발언을 하면서 특출난 개인의 발언이 주목받기는 더 어려워졌다.제아무리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도 포털을 통해 초기 화면에 등장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알리기란 어림도 없다.포털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지고 목소리가 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위계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트위터는 정말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을까

흔히들 트위터로 인해 사람들 간에 소통이 빨라졌다고 한다.맞는 말이다.실시간으로 중요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고 한다.그 역시 맞는 말이다.유튜브로 모든 사람이 스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도 한다.다음 아고라에서 토론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모든 이들이 누구나 제약 없이 토론에 참여하고 중요한 정책에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모두 맞는 말이다.그런데 그것이 정말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꿨나?

분명 편해지고 더 많은 사람이 기회를 갖게 됐다.그것 자체는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그로 인해 삶이 정말 의미있게 변했나를 생각해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나 역시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그 과정이 아니었으면 알 수 없었을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하지만 동시에 여기엔 엄청난 기회 비용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어찌보면 길고 지루한 수다의 반복 보다는 짧지만 강렬한 대화가 더 중요할 수 있고,계속 사람들을 만나기보다는 장시간 골방에서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시간이 더 중요한 순간도 있기 마련이다.그런데 24시간 유비쿼터스 미디어는 개인으로부터 사생활을 빼앗아가고 있는 것 같다.집에서도 트위터를 하고,아이와 있으면서도 구글 버즈로 누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 나는 과연 미디어의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인가,아니면 그로 인해 엄청난 사생활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인가?

◆빨리 확산되고 빨리 잊혀진다.

트위터는 우리에게 실시간 정보를 아주 쉽게 얻게 해준다.세상에 대한 관심도 실시간으로 쉽게 접하게 해 준다.내가 열심히 들여다보고 따라가는 한 그렇다.

트위터의 강점을 이야기할 때 많이들 드는 사례들이 있다.폭탄 테러 현장이나 지하철 사고 현장,지난해 뉴욕에서 있었던 비행기 추락 사건 등 언론 보도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트위터가 많은 사람들에게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렸다는 것이다.이번 아이티 지진 참사의 경우에도 그렇다.트위터 속보는 위력을 발휘했다.트위터를 통한 모금 운동도 크게 일어났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빨리 확산된 만큼 빨리 잊혀졌다는 것이다.트위터를 통해 그렇게 엄청난 소식이 퍼져나갔지만 모금 액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조했다.너무 많은 정보가 엄청나게 퍼져나가지만 그만큼 빨리 잊혀지고 있다.다른 일들이 계속 꼬리를 물고 있기 때문이다.트위터에 유명 인사는 대거 포진해 있지만 오피니언리더는 없기 때문일까?

트위터나 페이스북,유튜브 등 웹2.0 서비스라 불리는 것들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거의 살다시피 해야 한다.그것 자체가 생활이 되야하는 것이다.그게 직업인 사람이라면 문제없다.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굉장한 리스크가 따르는 것이다.

유튜브를 통해 몇몇 소수의 사람이 스타가 되고 온라인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고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고 다른 산업과 융합의 가능성도 넓혀지고 있다.모바일은 이를 가속화시킨다.하지만 이로 인해 개인이 얻는 편리함이 클까,성가심이 클까?

때로 SNS 등을 접하다보면 내가 얻고 싶은,또는 맺고 싶은 관계성에 비해 알고 싶지 않은 것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원치 않는 남의 사생활이나 의미없는 독백따위를 들여다보고 있을 때가 생기는 것이다.

◆웹2.0이 가져올 변화의 본질은?

물론 이러저러한 게 다 싫으면 휴대폰으로는 전화나 하고 블로그도 안하고 인터넷도 안 쓰고 그냥 조용히 고고하게 살면 된다.하지만 세상은 점점 그렇게 하기 힘들어지고 있다.우리는 지금 모두가 만나면 아이폰 이야기를 하는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다.

 첨단 기술과 이로 인한 미디어의 변화가 세상을 바꿔놓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미디어에 대한 접근도 달라지고 있다.이 점에는 동의한다.세상은 분명 달라지고 있다.인터넷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와 smart mob의 출현에 대해 나 역시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본질적인 것인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나 역시 맹목적으로 인터넷의 변화에 대해 찬사만 하면서 따라가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본다.기자로서 기술에 매몰되기보다는-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지식이 부족해 매몰되려고 해도 사실 매몰될 능력도 없다-개개인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윤택해지고 행복해지게 됐는지,얼마나 그로 인해 불만이 줄어들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는지에 관심을 가졌어야 됐지 않나 싶다.정말 민주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생활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는지,기존에 갖지 못했던 새로운 꿈을 꾸게 됐는지.이것이 너무 큰 기대라면,웹2.0이 가져오고 있다는 변화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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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판 패러다임의 변화, POD와 출판 비즈니스

    Tracked from Bookstore Laboratory (책방연구소)  삭제

    새로운 출판 대안으로 회자되는 몇 가지 아이템들이 있다. 대표적인 게 e-book과 POD라는 것이다. 전자책을 촉매로 출판 컨텐츠 유통 구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저작권의 중요성과 출판사의 역할, DRM 등 기존 출판용어가 많이 확대되어 있다. POD는 Print On Demand의 관점에서 시작된 출판 서비스이다. 디지털화된 DB를 인쇄기술을 통해 단 1권의 책도 만들 수 있다는 전제로 10여년 전부터 소규모 단위로 시도되었다. 개인 출..

    2010/02/27 00:40

SK컴즈,9분기만에 흑자전환

뉴미디어 세상 2010/01/28 14:33 Posted by wonkis

'싸이월드'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가 아홉 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2007년 4분기부터 시작된 길고 지루했던 적자 행진을 탈피하는 순간이다.

28일 SK컴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0.5% 늘어난 569억원이라고 밝혔다.영업이익은 28억원,순이익은 170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했다.지난해 연간 실적으로에서도 매출액이 200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하지만 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영업 부문에서의 적자는 계속됐다.

 부문별로 보면 커뮤니티 부문 매출이 189억원,검색광고 부문이 73억원,디스플레이광고가 161억원,콘텐츠 매출이 54억원 등이다.다른 부문별 매출이 모두 늘었는데 4분기에 커뮤니티 매출이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커뮤니티 매출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판매하는 도토리나 스킨,배경음악 등의 판매금액인데,지난 해 연간으로는 7% 증가했지만 4분기만 놓고 보면 전분기에 비해 11.5%나 빠졌다.추이를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도토리 등 커뮤니티 아이템 판매의 한계가 확인된 것 같다.

늘어난 검색 광고 부문도 아직 더 두고봐야 할 것 같다.SK컴즈측은 지난해 4분기 검색 점유율 상승으로 인해 검색 광고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지만 4분기 들어 온라인 광고 시장 자체가 호조를 보인 영향도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의 불안정성도 눈여겨볼 대목이다.지난 해 4분기에 최근 3년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긴 했지만 2007년 이후 매분기 들쑥날쑥한 매출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그마나 지난해 1분기 이후엔 비교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올 1,2분기 실적에 따라 SK컴즈의 턴어라운드를 조심스럽게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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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에게 내가 하는 생방송을 보여준다? 대표이사가 블로그를 통해 직원들이나 고객들에게 실시간 영상 메시지를 전달한다?

 블로그에서 개인이 생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인터넷 플랫폼 개발 업체 유아짱은 블로그나 카페에 방송 플레이어를 갖다 붙이기만 하면 직접 생방송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짱라이브’를 최근 시작했다.이로써 오래전에 써 놓은 과거 정보가 아닌,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팔고 싶은 물건을 생생하게 알리는 일이 블로그에서 가능하게 됐다.

  짱라이브는 블로그를 방송 플랫폼으로 변신시킨다.짱라이브 홈페이지(www.jjanglive.com)에 들어가 위젯을 다운받거나 방송 플레이 프로그램을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 등에 붙인 뒤 웹캠만 있으면 언제든 생방송을 할 수 있다.지난 2005년 등장한 ‘아프리카’가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야만 생방송을 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짱라이브는 방송 프로그램을 자신의 블로그로 가져온 서비스다.윤태중 유아짱 전무는 “방송을 남의 사이트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편한 인터넷 공간에서 할 수 있도록 개인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개인의 공개된 기록물 저장소였던 블로그가 실시간 의사소통수단으로 진화하게 됐다.방송 플레이어를 설치한 사람들끼리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때문에 블로거들간 즉석 생방송 좌담회를 열 수 있다.타인의 방송국을 중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송 가능이 있어 내가 보고 싶은 방송을 골라볼 수도 있다.

 개인들의 중고 물품 판매나 공동 구매 등이 블로그에서 활발하게 이뤄질 가능성도 높아졌다.물건을 팔고 싶은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방송을 하면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 뿐 아니라 네트워크로 연결된 이들에게 실시간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경우 블로그를 직원 대상 교육이나 세미나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미리 사용자를 지정해 놓으면 특정 그룹에게만 보이도록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렇게 할 경우 사내교육이나 특정 주제의 세미나 진행이 가능하다.중소기업들의 경우 제품 홍보 수단으로 블로그를 활용할 여지가 더욱 커졌다.방문자가 적은 자사 홈페이지보다 클릭수가 많은 파워블로거 등의 블로그에 생방송을 함으로써 제품을 알릴 기회를 넓힐 수 있다.

 블로그에서 생방송이 이뤄짐에 따라 개인 블로거들의 수익 기회도 늘어날 여지가 생겼다.유아짱은 향후 청취자가 많은 개인 방송들에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나누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파워블로거들의 경우 공동 구매나 물건 판매에 생방송을 이용하면 더 큰 효과가 예상된다.전제완 유아짱 대표는 “서로 방송을 보고 싶은 사람끼리 플레이어를 설치하면 영상 대화도 가능하다”며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내 블로그를 통해 생방송을 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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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언론/보도부문 TOP10을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삭제

    안녕하세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입니다. 이제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발표드린 기업/공공부문 발표에 이어 오늘은 언론/보도부문 TOP10을 소개합니다.언론/보도부문은 현직기자가 운영중인 블로그를 대상으로 포탈, 메타사이트, 언론사 블로그의 통계정보를 취합하여 30개의 블로그를 선정하고 1) 실험성, 2) 영향력, 3) 구독자수, 4)차별성. 5)신속성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협회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했습...

    2010/01/13 12:37
  2. Daum 블로그, 스타일을 깨우다. (베타테스터 신청 완료)

    Tracked from Bookstore lab. (책방연구소)  삭제

    티스토리 인수에 이어 블로그 개편을 위한 다음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나 보다. 이벤트 페이지를 보니 블로그 디자인이 깔끔해보인다. 호기심에 베타테스터 신청해 보았다. 과연... 당첨될까? 그나저나, 네이버는 블로그와 모바일쪽에 더딘 행보를 보이는 것 같다. 나중에 물량공세(핵심인력 스카웃, M&A 등)로 밀어부치지 않을까 싶다. 최근 네이트의 성장 등 2010년 포털 3강의 변화가 기대된다. 바로가기

    2010/01/15 15:01

<자료: 코리안클릭>

올들어 큰 인기를 끌었던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미투데이의 방문자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조사 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트위터의 월간 순방문자수는 올 8월 951,567명에 달했지만 9월에 785,445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10월에는 637,529명으로 떨어졌다.11월엔 조금 회복했지만 여전히 8월 수치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NHN이 서비스하는 미투데이 역시 방문자수가 급격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8월에 3,013,110명까지 치솟으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9월 2,126,392명,11월 1,739,743명으로 줄어들었다.
 올 초 월간 방문자수가 2만-3만여명에 불과했던 트위터는 5월을 기점으로 방문자수가 빠른 속도로 늘었다.김연아 선수가 트위터에 가입한 직후 김 선수의 트위터를 방문하고 친구(follower)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이다.5월 18만여명이었던 트위터 방문자수는 6월 80만명을 돌파했고 8월엔 95만명까지 증가했다.
비슷한 시기 한국판 트위터인 미투데이 역시 유명 연예인 G-드래곤의 가입 등을 계기로 방문자가 급증했다.6월 16만명에 불과해 트위터에 한참 뒤져있었던 미투데이 월간 순방문자수는 7월 111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8월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물론 여기엔 모바일 사용자나 클라이언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잡히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방문자수가 절대 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잘 나가던 마이크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9월 이후 가수 등 연예인의 신규 가입이나 활동이 줄었기 때문이란 게 표면적인 이유다.국내에서 현재까지 이런 마이크로블로그는 유명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방문자가 집중되면서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였다.이 서비스가 모바일에서 더 활용하기 좋다는 점도 국내에선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트위터 등을 활용할 만한 스마트폰의 보급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낯설음'이 아직 국내에서 지배적인 것으로 판단된다.트위터나 미투데이 모두 아직까지는 매니아층을 중심으로만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방문자수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것은 상당 부분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가입해놓고 처음엔 좀 들어가다가 점차 이용을 안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처음에 열심히 쓰다가 지금은 중단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PC 앞에서 사용하기엔 좀 뻘쭘하기도 하고,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하자니 시간 낭비이기도 한 것같다", ,"following을 많이 해야 할 말도 많아지는데,following을 많이 할 수록 너무 많은 트윗이 올라와서 정작 소통에는 어려움을 느낀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런 점은 분명 마이크로 블로그가 가진 약점을 보여준다.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아직 실패라고 규정하기엔 시기상조인 것 같다. 아이폰을 계기로 스마트폰 보급이 크게 늘고 사람들이 모바일을 이용해 수다를 즐기는 것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면 판이 달라질 여지는 분명히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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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트위터,미투데이 방문자수가 급감했을까?

    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삭제

     최근 임원기님이 "트위터,미투데이 방문자수 급감?" 이란 포스팅을 하셨다. NHN에 인수된 미투데이와 한국인이 이용하고 있는 트위터를 코리안클릭 자료를 인용하여, 현상황을 알려주신 포스팅이다. 왜?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하락세일까? 수다를 위한 소셜 플랫폼 마이크로 블로그가 주목받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창시자인 트위터만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는, "소비자는 지금(실시간)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

    2009/12/08 14:35

구글이 구글코리아 사이트(www.google.co.kr)를 한국 포털 방식으로 완전히 개편한다.구글이 전 세계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단순한 검색창 위주의 초기 화면을 버리고 현지 사정에 맞춰 사이트를 바꾸는 것은 처음이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는 20일 “초기 화면에 다양한 정보가 담길 수 있도록 콘텐츠 목록과 내용을 개편하고 있다”며 “포털의 백화점식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감안한 조치”라고 밝혔다.구글은 개편된 초기 화면을 다음달 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개편되는 구글의 초기 화면은 단순·간명함을 지향하는 구글의 색깔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를 첫 화면에 노출한 점이 특징이다.구글 로고와 검색창이 조금 위로 올라가고 검색창 바로 아래,즉 사이트 중앙에 네이버,다음 등과 유사하게 블로그,인물,핫 이슈 등 세 가지 콘텐츠가 초기 화면에 배치된다.초기 화면 하단부에는 텍스트큐브,피카사,지메일 등 구글의 주요 서비스가 배치된다.

검색 결과 페이지도 완전 개편된다.구글은 기존의 페이지 우측에 별도로 나타나던 동영상과 이미지 검색 결과를 모두 좌측 메인 검색 결과로 이동시켜 한 눈에 보기 쉽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우측에는 ‘관련 검색’ ‘관련 토픽’ ‘HOT(핫) 토픽’을 상시 배치해 검색어와 관련된 이슈를 쉽게 찾아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이명박 오바마 대통령’을 검색하면 ‘이명박 오바마 정책’이 관련 검색어로 나오며 밑에는 ‘한미정상 북핵 일괄타결’과 같은 최신 토픽들이 제시된다.‘HOT 토픽’은 검색어와 상관없이 최신 이슈를 추천해 준다.

업계에서는 구글의 이런 한국 포털식 개편을 ‘구글의 굴복’으로 평가하고 있다.지난 2006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뒤로 자사의 서비스 방식을 고집해 왔지만 점유율이 2-3%대에 머물며 고전을 거듭하자 결국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춰 서비스를 바꿨다는 것이다.인터넷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올 11월 16일 현재 구글코리아의 검색 점유율은 고작 2.23%에 머물고 있다.검색 광고 분야에서도 최대 고객인 다음과 최근 결별하면서 광고 영업이 극도로 위축돼 있는 상태다.

하지만 구글측은 이번 개편을 한국에서 지난 3년간 공들인 현지화 작업의 완결판이라고 보고 있다.그 동안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한국 데이터베이스(DB)를 축적해 온 결과라는 것이다.포털 사이트와 달리 초기 화면에 지저분한 광고를 일절 노출하지 않는 등 ‘광고로 소비자 편의를 해치지 않는다’는 구글의 원칙은 살렸다고 자평하고 있다.

 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얼핏 보기엔 포털 사이트와 유사해보이지만 첫 화면이 뜨는 시간을 0.01초까지 계산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콘텐츠 배치를 최소화했다”며 “광고주가 아니라 소비자가 주인이라는 구글의 원칙은 한국에서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구글로서는 Don't be evil 이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한국 소비자의 편의를 최대화하기 위해 타협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구글코리아측이 이번 사이트 개편에 대해  "그 동안 한국 소비자들이 '구글 사이트에 들어오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해왔다. 현지 소비자에게 맞추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에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구글의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구글의 이번 개편을 요약해보면 한국에서 네이버,다음,SK컴즈 등 포털들이 제공하는 놀이터 기능을 사이트에 적용한 것이다.검색창만 달랑 있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 것을 반영해 놀이 기능을 일부 더한 것이다.그렇지만 추가된 놀이 기능에 새로 유입되는 고객이 많을지,구글의 변화에 실망하는 고객이 많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다만 구글 본사가 이것을 허락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구글의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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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심해서 생각해본 구글의 한국시장 진출전략

    Tracked from ego+ing  삭제

    유저 입장에서 정보를 소비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미디어처럼) 서비스가 밀어주는 정보를 받아 먹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처럼) 필요한 정보를 땡겨가는 것이다. 전자는 뉴스 포털이 대표적이고, 구글은 확실히 후자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은 두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퓨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구글과 포털의 대결은 (검색의) 포지셔닝과 (미디어와 검색이 혼재된) 컨버전스 간의 각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2009/11/21 15:47
  2. NULI 널리 공유하는 웹 표준화 가이드 - 네이버 웹 표준화 팀

    Tracked from Ballpi Blog  삭제

    NULI, NHN - Web Standardization Team ( 네이버 웹 표준화팀) 바로가기 국내 사용자의 대다수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쓰지않고 크롬이나, 파이어 폭스 등등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여러 가지 웹 브라우져를 사용함에 있어 웹 표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 본 다음 메인 페이지(..

    2009/11/22 20:45
  3. 그로커의

    Tracked from grokker's me2DAY  삭제

    간지를 버린 구글.. 디자인 감각은 살짝 안드로메다에 가있는 구글이 만든 포탈은 어떨지 살짝 궁금.

    2009/11/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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